job's tear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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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

 
1998~2006
이 때처럼 열심히 쓸 것 같진 않지만
미니험~피는 너무 답답하단 말이지
홈페이지는 만들 여력도 없고 열정도 사라졌단 말이지(
)
그리하여 은경언니가 초대장을 줘서 나도 티스토리 세계 입성하셨다!
여기서 과연 어떤 생산적인 잉여(;;)물을 창조할 수 있을까.
여기는 인맥도 없으면 완전 아싸 블로그로 남을 수도 있다 하던데.


세상은 일취월장 자긍하고, 각박하여 지는구나
옛날이라고 나을 건 없지만
뭔가 에누리 있고 상식이라는 게 통하던 옛날이 그립누나
철학적인 이야기도 마음껏 나누고 말이야
문명이 발달할수록 인류성은 퇴보하는 것만 같아.

뭔 얘기야 -_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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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4. 9. 15:3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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